사진과 추억의 장/문화재 및 문화탐방

부석사 찾아가는 길목에서

카렌. 2015. 10. 20. 19:56




여름의 막바지

태양은 이글거리고 땀은 흐르지만

영주 부석사를 찾아가는 열의는 결코 더위가 꺽을수없었다

고속도로에서 음성휴계소로 들어가 잠시 쉬는동안 페루의 전통복을

입고 연주하는 이들을 만날수 있었고, 그들의 전통음악을 잠시 들을 수있어 좋았다.

 Calen 드림.









영주 부석사 입구에서 유네스코 인천협회장 하석용박사의 설명을 듣고있다





부석사 올라가는길목






사과 산지로도 유명하다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8월 29일 출사.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