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황산저수지앞에 시원한 바다와 갈매기가 날아드는 황산어판장이 있다 이른아침이라 어판장이 닫혀있었고 어선이 입항하지않아 갈매기가 먹이찾아떠난 어판장은 쓸쓸하기만 했으나 바닷가를 찾은 행복한사진동아리들은 이미 황산항 풀경에 심취되여가고 있었다. Calen 드림. 해무가끼여 시야가 ~~~ 어제의 피로를 풀고있는 어선들 어판장이 배모형으로 되여 있어 운치가 있었다 건너편모습을 카메라로 잡아보았다 어판장에서 망원으로 당겨촬영한 장어촌모습 출사준비에 바쁜 동아리모습 마치 고속도로옆에 배들이 정박헤 있는 듯하죠? 펄의 모습이 면경(거울)같네요 어선용 교두보가 멋있게 설치되여있네요 저앞에보이는 곳이 해안선 둘레길이랍니다 교두보 끝쪽에서 바라본 어판장 출사에 앞서 단체사진도 한장 단체사진 촬영후 해안둘레길 산책에 대한 안내를 하시는 홍석진선생님 선생님의 사진의 주제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 진지한 표정 참으로 착한 학생들이랍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8월1일 출사. Calen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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