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바다와 섬

지난 여름의 추억

카렌. 2015. 10. 25. 00:08


 

바다의 낭만이 있어

펄의 생동감따라 거닐며 

조개도 주우며 선회하는갈매기 벗삼아 

수평선보며 해안가 모래로 나만의 작품도 만들어보고

펄로 뛰어들어 서로 칠해주며 넘어트리기도 하면서 깔깔대는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기도하며, 들물에 몸 맡겨 브드럽게 너울대는 해수의 포응에 빠져본다

 Calen 드림.

 

점심 식사를 하고 난후



동막 해수욕장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8월 1일 출사.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