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낭만이 있어 펄의 생동감따라 거닐며 조개도 주우며 선회하는갈매기 벗삼아 수평선보며 해안가 모래로 나만의 작품도 만들어보고 펄로 뛰어들어 서로 칠해주며 넘어트리기도 하면서 깔깔대는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기도하며, 들물에 몸 맡겨 브드럽게 너울대는 해수의 포응에 빠져본다 Calen 드림.
점심 식사를 하고 난후 동막 해수욕장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8월 1일 출사. Calen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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