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스크랩]피카소 작품감상 방
나는 보는것을 그리는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그린다
작품은 그것을 보는 사람에 의해서만 살아있다
제니퍼 팬델의 <세상을 바꾼 위대한 예술가 피카소> 중에서
고독 없이는 아무 것도 달성할 수 없다. 나는 예전에 나를 위해서
하나의 고독을 만들었다. - P.R. 피카소 그림도 실생활과 같다. 지체 없이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피카소
그림은 미리 생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제작 중에
사상이 변하면서 그림도 변한다.
그리고 완성 후에도 보는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변화한다. -피카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흔히 아름다운 것을 발견한다. 그런 것에 대해서는
경계를 해야 한다. 사물을 파괴하고, 몇 번이나 다시 시작할 일이다.
최후에 나타나는 것은, 포기한 몇 가지 발견의 결과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의 자신에 대한 감정가가 되고 만다. -피카소
사랑은 삶의 최대 청량제이자, 강장제이다. -피카소 아무도 자연에 거역할 수는 없다. 자연은 아무리 강한 인간보다도
더욱 강하다. - P.R. 피카소
예술가는 의도가 아니라 결과에 의해서 평가되어야 한다. - P.R. 피카소 예술은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일상 생활의 먼지를 털어 준다. - P.R. 피카소
예술은 슬픔과 고통을 통해서 나온다. - P.R. 피카소 위대한 예술은 언제나 고귀한 정신을 보여 준다. - P.R. 피카소
하나의 예술 작품은 파괴의 총체이다. - P.R. 피카소
2014년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