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추억
(트로트)
[1절]
너와 걷던 그 골목은 아직도 웃고
바람은 옷깃 사이로 우리를 부르네
작은 카페 창가에 쌓인 햇살처럼
우린 천천히 계절을 닮아갔지
손끝에 남은 온기 말 못한 약속들
시간은 묻지 않고 우리만 건너가
조용히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너
그날의 향기 아직 가슴에 남아
[후렴]
청춘이여 너는 참 빛나던 거야
부서진 꿈에도 노래를 부르던 거야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라 해도
우린 그날의 멜로디를 안고 살겠지
[2절]
다리가 아플 만큼 걸었던 그 길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믿음들
골목 끝 가로등이 비춘 우리의 그림자
웃음 뒤엔 가끔 쓸쓸함도 있었지
밤하늘에 흩어진 약속들 하나씩 줍고
너의 목소리 찾아 헤맨 나날들
지나간 계절들이 만든 작은 상처도
오늘의 노래로 천천히 아물겠지
[후렴]
청춘이여 너는 참 빛나던 거야
부서진 꿈에도 눈부신 노래를 불렀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라 해도
우린 그날의 멜로디를 안고 살겠지
기억의 창을 열면 너의 웃음이 번져
달빛 아래 술잔 하나 건배를 나누던 밤
멀어져도 잊혀지지 않는 그 음성으로
나는 또 한 번 너를 불러본다, 조용히
[후렴]
청춘이여 여전히 빛나고 있어
부서진 꿈 속에서도 우린 노래했으니
시간이 멀어져도 멜로디는 남아
가만히 귀 기울이면 네가 다시 온다
우린 그날의 멜로디를 안고 살겠지
우린 그날의 멜로디를 안고 살겠지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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