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현대도예가 김영문 개인전
인천평생학습관 2층 다솜갤러리에서 전시되었다.
인천현대도예가회 고문을 맡고있는 김영문씨(관동대 산업미술과 교수)가 작품전을
인천평생학습관 갤러리 다솜에서 도자기의 새로운 시각을 표현하고자 한 도예 전시
제11회 김영문 개인전 전시되었다.
새로운 감각을 표현하고자 한 작가의 이번 전시에는 보통 2차 소성으로 완성하는
도자기와 달리 3차 소성을 할시 백유로 시유해서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하였다.
도자기 형태의 일반적 개념을 비교해서 새로운 감각을 표현하고자 한 작가의 작품
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전시 관람을 통하여 도자기에 대한 일반적 개념을 알리고
홍보하고자 함이다.3차 소성으로 완성한 도자기 약 30점이 전시되어 많은 관람
인들에게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카렌의 작품방 > 카렌의 문화탐방(2014~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8회 서각 나무 사랑 전 (76) | 2024.08.25 |
---|---|
자연빛에 물들다 (39) | 2024.08.12 |
김하린의 기억속의 기억 (46) | 2024.06.12 |
예술로잇다 문학 (45) | 2024.05.27 |
왔구나 ~ 배뱅이 굿 ! (60) | 2024.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