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문화재 및 문화탐방

예당저수지 숲속의 화실

카렌. 2021. 10. 19. 22:16

 

 

작가는 산수를 직접 거닐며 산수의 기운을 화폭에 담아낸다.

 

동양에서는 자연 공간을 생명력이 깃든 무한하고 완벽한 상태라고 여겼다.

 

숲속에서 자연의 일부로 스며들어 그림을 그리면 자연의 본질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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