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산수를 직접 거닐며 산수의 기운을 화폭에 담아낸다.
동양에서는 자연 공간을 생명력이 깃든 무한하고 완벽한 상태라고 여겼다.
숲속에서 자연의 일부로 스며들어 그림을 그리면 자연의 본질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사진과 추억의 장 > 문화재 및 문화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니산 숲 속의 화실 (0) | 2021.11.14 |
---|---|
한국화 민예품전 (0) | 2021.10.25 |
수락산 숲속의 화실 (0) | 2021.10.13 |
솔방울 숲속 화실 (0) | 2021.09.29 |
을왕리 해수욕장 화실 (0) | 2021.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