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문화재 및 문화탐방

봄비내리는 숲속의 화실

카렌. 2021. 4. 12. 22:41

 

 

 

유덕철의 숲속의 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명산을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운동과 미술의 융합으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유덕철 화가는 말한다.

 

 

 

내~내 건강하세요!!!

2021.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