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코로나 19 로 인한 생활의 위축은 너무나 커 지난 날들의 자유로웠던 날들이 그리워지기만 한다. 모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활동하며 생업에 종사할 수 있고 각자의 소임을 다 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 속에, 봄을 준비하며 온실 속에서 곱게 피어난 꽃들을 보며 새삼 봄이 그리워지는 것은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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