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에 위축된 마음을 잠시 푸시고,
다시 찾아올 우리의 일상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고창 선운사는 봄에 피는 동백, 도솔천의 시원한 계곡 물소리와 녹음, 가을의 애기단풍, 겨울 산사 등 사계절의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사찰입니다. 추운 겨울 이겨내고 붉은 꽃송이를 드리우는 동백의 고운 자태는 선운사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선운사는 검단선사가 577년, 백제 위덕왕 24년에 창건한 이래 1,500년의 역사속에서 소중한 문화
유산을 간직한 고찰입니다.
선운사와 도솔암의 금동지장보살좌상과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의 삼지장보살의 보물을 모시고 있
는 도량입니다.
Calen드림. 선운사 전경 복분자 전시관앞 개울건너절벽아래쪽에송악이 있음 선운산 송악 천연기념물367호 송악잎-송악은 나무가아니고 두릅나무과의 여러해 살이식물로 바위에 줄기를 붙여 자란다.
장사송-천연기념물354-선운사-도솔암올라가는길가에있는 진흥굴앞수령약600살로추정,높이23M둘레3.07M 내~내 건강하세요!!!
Calen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