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金芝娟)등단 50주년 山 가시내 출판 기념회

지난 2019년12월18일

광화문 세종홀에서 230분의 문인들을 초청 김지연(金芝娟)등단 50주년 기념식을 했다.

작가 김지연은 진주츨생으로 진주여고, 서러벌예술대학 문녜창작학과졸업.

196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 1968년 현대문학 소설 추천완료.

 

 

작품집으로는

중,단편집 : 산가시내, 외 10편의 작품

장편소설 : 산 울림, 야생의숲, 씨톨(전3권), 생명의 늪(전2권), 논개(전3권) 외 9편의 작품.

 

 

수상 : 한국소설문학상, 펜문학상, 월탄문학상, 한국문학상, 류주현문학상, 손소희 문학상, 채만식          문학상, 성균관문학상.

 

경력 : 의사신문 취재부차장, 경남일보 문화부장역임, 성신여자대학, 동덕여자대학교 강사, 

       경원대 학교 겸임교수, 공무원연수원(34회), 중소기업연수원(24회)출강. 방송심의위원, 

       한국문인협회부이사장,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현재 :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서울시 은평문화원원장.

축하의 화환이 줄을 서서 내빈들을 맞이한다

유자효 시인의 사회로 식이 진행되었다.

김지연(金芝娟)작가등단 5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

김지연작가등단50주년 축하기념 케익커팅식을 하고있다

벨리댄스팀의 축하공연

내빈들을 둘러보시며 소녀처럼 미소짓는 오늘의 주인공 김지연 이사장

김혜은 메조 소프라노, 박정근 테너(영문과교수, 소설가)축하공연 속에

저녁식사를 하는 초청받은 문학작가들의 즐거운시간이었다

이룻님도 찰칵

김지연작가에게서 이정님(이룻)작가는많이 배우고 느끼고 감동 하였답니다.
두분의 건강하심과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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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건강하세요!!!

촬영 : 이정님(이룻) 20191118(月)

편집 : 신재균(Calen)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