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과 하늘여울

서울 숲

서울숲은 오래전 임금의 사냥터였고, 1908년 설치된 서울 최초의 상수원수원지였으며, 이후 경마장, 골프장으로 활용되기도했었다.

 

2002년 시민의 녹색권리를 위하여 뚝섬개발사업 대신 대규모 공원을 조성키로 결정되었고, 서을 그린트러스트 운동을 통해 5천여시민의 기금과 봉사로 2005년 6월18일 나무가 우거지고 호수가 있는 도시숲으로 탈바꿈되었다.

 

서울숲은 한강과 중량천이 만나고 한강, 용산, 남산, 청계천, 서울숲, 한강으로 연결되는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녹지 축의하나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숲은 자연과 함께 숨쉬는 생명의 숲, 시민들이 함께 만든 참여의숲, 숲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서울의 대표적인 녹색쉼터가 되었다.

  Calen 드림. 

상록수문예대상을 타신 이룻님에게 원앙님이 대표로 수상축하금을 전합니다

퇴원하시고  나오신 오뚜기님에게 위문금을 전합니다

이룻님과 오뚜기님의 기념촬영

점심을 즐겁게 들고 산책 후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아쉬움 속에 다음의 만남을 기약합니다.

\ind님이 새로 나오셨습니다

단체 사진이 없어서 위 사진 2장을 한 장으로 합성해 보았습니다.

서울숲 산책길에 만난 코스모스

전망대가 숲 에가려 제 구실을 못하는군요.

전망대 아래길 산책 중 만난 꽃 과 나비

전망대 아래길 산책중

수변휴게실 방향으로 산책중

숲속 놀이터 방향으로 산책

숲 속에 사진 작가들이 설치하고 촬영 중인 세트장

이 산책로를 따라 가봅니다

수변로

졸졸 흐르는 개울 물이 발걸음을 멈추게하고

어린이정워 & 엄마의정원으로가봅니다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어린이들

이룻님과 송설님이 여기에 계셨군요.

서울 숲 옆에 신축 중인 건물들

견공들이 쉬어가겠다고 벌러덩 누워 꼼짝을 안합니다

마치 인형같기에~~~

목줄을 지워버려 이곳 블로그에서는 자유를 주어봅니다

마치 버려진 인형 같군요

나래를 펴고 날고 싶어라~~~

송설님의 안내를 받으며 wind님이 작품 촬영에 여념이 없답니다

모델료는 없습니다~촬칵!

 네분의 모습에서 행복이 철~철 !

내 ~내 건강하세요!!!

2019년 10월 10일(木) 출사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