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힐링(Healing)을 찾아서

서울 숲~어린이날 내 마음속 동심과 Healing !

카렌. 2018. 5. 23. 23:01
노인도 동심의 세계가 그립고, 돌아가고만 싶다

저 어린이들처럼 뛰어놀던 시절이 엇그제 같기만 한데 
 세월은 흘러~흘러 어느덧 70이 넘고나니 동심이 그립고 
 저 어린이들마냥 같이 뛰어 놀고 싶건만 마음뿐이지~마음뿐이지 
 무심한 세월속에 그래도 우리의 손자,손녀들이 분수에 뛰어들어 
 노는것을 보니 마음의 위안이되지만 한없이 부러움은 어쩔수 없구나! 
 애들아 씩씩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만다오!!! 
 애들아! 파이팅!!!

내~내 건강하세요!!!

2018년5월5일 출사

Calen 드림


2018년5월5일 어린이날 동심의세계로~~~


인천 부평구청역사에서 동아리팀과 합류하여 서울숲에 도착, 각자 취향따라 사진 촬영에 들어갔다. 


그중 제일 많이 모여든 장소는 분수에 동심따라 뛰놀고 있는 어린이들을 모델삼아 촬영하고있는 분수대였고,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을 보면서 옛 추억의 세계로 빠져들며 입가에 조용한 미소가 흐르는 Healing의 시간이였다. 


Calen 드림.

 

인천부평구청역7호선 승차장


서울숲 입구








반영사진 적소

서울숲 속 조형물들





















쉼터도  마련

어린이들의 전용미끄럼틀




철 조형물속에 들어가 놀고있는 어린이들








이곳에 설치된 테크로 나가면 서울숲 정문이나온다


서울숲 정문입구 































동아리팀들이 분수대앞에서 놀고있는 

어린이들의 동심의 세계로 이끌려들고있다.








13시경  점심 먹으러 가는길에서 만난 성동구민 종합체육센터

내~내   건강하세요!!!

2018년  5월  5일(土)출사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