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나, 인천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여 운서역에서 하차 인천 영종도 삼목 부두에서 배를타고 시도에서 하선 대기중인 버스 를 타고 모도 에서 내려 배미꾸미 공원으로 15분정도 걸어서 도착 한 이일호 작가의 모도 조각공원! 에로틱한 작품이 바닷가 해풍을 머금고 시원 한 해안을 품에 안은체 찾아온 이들을 반기고 있었다. 조각작품을 한작품씩 돌아보며 해안가를 돌아보는것 또한 몸과 마음 을 상쾌하게 해주는 힐링(Healing)이라 생각한다. Calen 드림. 모도 바닷가 모도 바닷가 이일호작가의 조각공원 작품들이 에로틱하다 모도 조각공원 앞 밀물후 드러난 갯펄 밀물 후 발견한 명필의 한일자 나의 영원한 자연석보물 모도에 가게되면 한번쯤 찾아봄직하다. 모도 조각공원앞 밀물후 갯펄 모도 버스종점애서 내려 조각공원에 가는도중 옹벽 보강토부럭 중간지점에 자연발아되여 꽃을피운 생명력앞에 숙연해진다 척박한 환경속에서 한폭의 수채화가 된 생명력이 너무나 곱고 장하기만하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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