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바다와 섬

모도의 추억

카렌. 2018. 4. 4. 00:11



서울이나,  인천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여 운서역에서 하차 

인천 영종도 삼목 부두에서 배를타고 시도에서 하선 대기중인 버스

를  타고 모도 에서 내려 배미꾸미 공원으로 15분정도 걸어서 도착

한 이일호 작가의 모도 조각공원!  에로틱한 작품이 바닷가 해풍을 

금고 시원 한 해안을 품에 안은체 찾아온 이들을 반기고 있었다. 

조각작품을 한작품씩 돌아보며 해안가를 돌아보는것 또한 몸과 마음

을 상쾌하게 해주는 힐링(Healing)이라 생각한다. 

Calen 드림.

모도 바닷가


모도 바닷가

이일호작가의 조각공원

작품들이 에로틱하다





 모도 조각공원 앞 밀물후 드러난 갯펄

 밀물 후 발견한 명필의 한일자 나의 영원한 자연석보물

모도에 가게되면 한번쯤 찾아봄직하다.

모도 조각공원앞  밀물후 갯펄

모도 버스종점애서 내려 조각공원에 가는도중 

옹벽 보강토부럭 중간지점에 자연발아되여 꽃을피운 생명력앞에 숙연해진다

척박한 환경속에서 한폭의 수채화가 된 생명력이 너무나 곱고 장하기만하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