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강화 함허 동천에 오랜만에 들려보고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 그어 보며 더위를 식힌 후 점심을 먹으러 부근에 있는 시골 밥상 집에 들려 알고 있는 최운학 사장 과 반갑게 인사를 나무며 주문한 식사를 마친 후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따라 진열된 최운학 작가의 수 많은 작품들을 보며, 한 계단 씩 올라 새로 태어난 작품들과 만나며 2층 홀에 전 시 된 수 많은 작품 속에 압도되어 버린 체 그의 작품 세계를 엿 볼 수 있었다. Calen드림. 함허동천에서 시골밥상 집에서 ↓ 1층에서~2층 올라가는 계단 2층 홀에 설치된 작품 2층 전시실 높은 천정까지 치솟은 작품 대형작품은 지붕을 오푼하고 크레인을 이용 옮긴다 식탁도 최운학 작가의작품 2층 전시길에 소장되여 있는 작품들 계단에 전시된 작품들 최운학 작가는 식당을 운영하며 시간 나는 대로 작품에 전념하고 인테리어에 접목 공사도 하고 있다. 내~내 건강하세요!!! 2017년 8월 6일(日) 출사. Calen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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