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의 작품방 694

시속80km로 달리는 가을 추억(追憶)

시속80km로 달리는 인생 팀의 가을 추억(追憶) 2021년의 지난 가을이 그립기만 하다. 천고마비 (天高馬肥)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그 하늘이 맑고 모든 것이 풍성함이 이 추운 겨울에 생각남은 무슨 연유(緣由)일까? 지난 가을에 코로나로 인한 통제가 잠시 풀렸을 때 인천 대공원에 지인들과 함께했던 즐거웠던 그 시간이 그립기만 하며, 만나보고 싶고, 그 순간, 그 가을 하늘이 그리워 추억을 더둠어 봅니다. 이 분수의 물방울처럼 이렇게 많은 삶의 사연들을 가슴에 품고 살아온지 어 언 80여 년 세월~~~ 이 구름을 이렇게 바꾸어 봅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출사 : 2021.11.12.(金) Calen드림.

동심童心은 살아있다.

동심(童心)은 살아있다. 시속80Km로 달리는 인생팀 !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인천대공원 단풍을 보면서 여유롭게 걸어봅니다. 쉼 없이 돌아가는 물레방아를 보며 우리의 지난 나날을 뒤돌아보기도 하고 한가한 시간대여서 그네를 타 보면서 동심의 즐거운 추억 속에 빠져보기도 하고 오색단풍을 보면서 참 곱기도 하다, 라고 감탄도 해 보면서 나름 여유 있는 산책 을 하였답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아름다운 단풍 따라 산책을 해 봅시다.

KMJ 아트갤러리 개관전시展

KMJ아트갤러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의인생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미술인들과의 인연과 제2의고향인 인천에서 KMJ아트갤러리개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들이며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stars of incheon112로 시작되는 개관 초대작가 전시회는112분 엄선된 인천미술인들을 대표하는 스타작가님들입니다. 작가님들의 작품세계를 통하여 2021년 현재 인천미술의 현재적 모습과 미레비전을 가늠할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라고 KMJ 김민자 관장은 인사말을 한다. KMJ ART 갤러리 김민자 관장님. 숲속의화실 유덕철작가 - 솔방울 조명 때문에 원작이 불투명함 갤러리에서 우연히 만나 작품 앞에선 - 유덕철작가 내~내 건강하세요!!! 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