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1. 어느 날 P-303~P-304 : 어느 날 P-305~P-306 : 아침은 오고 P-307~P-308 : 환 혼 P-309~P-310 : 가을 비 이상 四편의詩는 내가(카렌) 사랑하는 나의 아내 자경이 자작 詩를 쓴 것으로 나(Calen) 보다 더 세련 되고 조리 있고 짜임 새있는 문장임을 인정하며 자경 의 詩를 앞으로도 기회 있을 마다 같이 정리해 나갈 것이다. P-311 부 터는 다시 나의(Calen) 詩집으로 정리해 나갈 것이다. 카렌의 작품방/카렌(Calen)의 영상시 202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