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A-101) P299~300, P301~302는 글을 쓰게된 동기에 대하여 적은것이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심경변화와 불우한 가정환경속에서 겪은 내용을 나름대로 간단히 정리하였고 지금의 집사람이 보내준 글네편을(A-101,102,103,104)로 소개한 후 16년의 시간을 잊어버린 후1982~3년도, 카렌의 No137, 138, 139로 1.. 카렌의 작품방/靑雲(카렌)의 詩 ~1集 20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