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부평 역사박물관

부평역사 박물관 부평역사박물관은 부평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리고 지역 주민에게 정주의식을 함양시키고자 2007년3월29일개관하였다. 부평 박물관은 부평문화권의 역사와 문화를 재 조명한 상설 전시와 다양한 주체의 기획 전시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문적이고 다양한 사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평 박물관은 매년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수집, 지역사에 대한 가치를 재 발견하기 위한 학술조사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지역 주민들과 긴밀한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문학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 역량을 마련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문화 기관이다.   Calen드림. 박물관 로비에 있는 병풍 1950년대 우체통이 시선을 빼앗는다 일제강정기에 부평에있던 조병창 군복이 유일한 일상복이던시절   -   추억의 검정고무신 단칸방의 생활상 그 시절 유성기가 눈길을끈다 재봉틀(싱거미싱)만 있어도  그 시절에는 부자였고  석유 램프까지 키면 부유층이였다 시보레 승용차가 막 나왔던시절 6.25사변후 전국민이 1인당 통조림 1개씩을 배급 받았던 생각이 난다 지금의부평공원은 조병창자리이고  맞은편에 미군이 상주했던 에스캄부대가 있었고  꿀꿀이 죽이 서민의 한끼 식사였던시절이 있었다 줄서서 화장실을 기다리고 있었다 장판으로 만든 공예품도 전시되고있다.  서각반 서성회 동아리팀과  여해설사 2분 내~내   건강하세요!!!  2017년 2월25일(土) 출사. Calen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