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에서 연경산까지 같이 완주해 봅시다~1

인천에 문학산이 있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이번에 문학산을 10월15일에 개방한다고 하는데  개방전 문학산에서 연경산 연경정까지 코스따라 1. 2. 3회에  걸처서 같이 완주해볼까요? 1부는 선학전철역에서 하차하여  문학산 입구에 있는 선학산법주사를 지나연수둘레길  안내 표지판따라 등정을 시작합시다.  Calen 드림. 문학산 입구에 있는 법주사 청명한 하늘 이티 미루나무가 반기네요 단풍이 묵들기시작하고~~~ 산자락 따라 ~~~ 오르고 또 오르고 주위 풍경도 즐기면서~~~ 병충해 예방을 위하여 정성껏 보호대를 대주고 힘들은 내색도 안하면서 발걸음은 왜 그리 무겁기만 한지~ 앞서가는 여인내의 가벼운 등산길 부럽기만 하다 힐링의 미소로 답하는 친구 한해의 소임을 다한 낙엽 1차휴식 잠시 쉬면서 환담도하고 에너지 보충중 이짧은 휴식이 꿀맛! 친구가 찍어준 인증샷 2차 쉼터에서 에너지 충전중 산중턱의 예쁜 소나무와 한장 찰칵! Calen 의 그림자와 동행 인옹님의 그림자(2스틱) 노신사님의 그림자 초심님의 그림자(상의 티가 유선형) Dolphin의 그림자 이정표 길마산 방향으로 진행 가을의 전형적인 하늘과 흰구름~~~ 담장이가 찰싹 달라붙어있네요 단풍색이 곱죠? 이계단이 몇개일까요? 오르고 올라도 계속되는 계단~~~ 많고 많은 계단이여~~~ 아! 드디어 정식 휴계소에 도착하였군요 전망대까지 240여계단, 우리들도 올랐답니다 일행이 찍어준 인증샷 아주 멀리 부천의 쌍둥이 빌딩이 까만 횡선 둘로 보이고~ 계향산 방향도 시야에 들어오고~~ 전망대에서 바라본 문학경기장 방향~ 망원으로 당겨서 촬영한 문학 경기장 우리는 다같이 가을의 높고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맞이하였답니다 카렌도 인증샷 찰칵! 송도 신도시와 청량산 카렌의 그림자를 본인이찍으며 거인국의 사나이로 변했나??? 송신탑을 뒤로하면서 다시출발 푸른하늘밑 푸른숲 마음이 젊어짐을 느끼면서 오르지 전진뿐~~~ 1부는 여기까지로 하고, 다음 2부로 넘어가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10월 2일(土) 출사 .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