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힐링(Healing)을 찾아서

힐링(Healing)을 찾아서~6 (개미에게서 협동정신을 배우자-상동호수공원-2)

카렌. 2015. 6. 16. 13:09



우리가 자연에게 

주는것보다  자연에서 돌려받는

것이 훨씬 많음에도 우리인간들은 대수롭지

않게 자연을 해치고  있음에 깊이 반성 할 수 있었으면한다

땅에 떨어진 오징어 껍질을 개미들이 협동작업으로 옮겨가고있다.

개미 :  개미과에 딸린 곤충을 통틀어 일컫는 말. 

몸길이는 5~15mm 가량이다. 

몸 색깔은 검거나 

적갈색이며, 

허리는 아주 가늘고, 

발은 3쌍이 있다. 암개미를 여왕개미로 

삼고 수개미 · 일개미 · 병정개미로 나뉘어 질서 있는 

집단 생활을 한다. 그 종류가 많아 온 세계에 5천 종 이상이나 퍼져 산다.

 Calen 드림.




개미들이 오징어 껍질을 협동작업으로 가져가고 있으며, 옆의 수박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부천시에 있는 상동호수공원

흑배사진으로

세피아[오징어 먹물 만드는보랏빛 도는 짙은갈색을 말함 (가을분위기)]














같은사진이라도 흑배으로보면 옛날시골풍경같죠?











연잎이 흑백으로 촬영하니 분간이 잘안되죠?




세피아의 가을 분위기

흑백사진의 시골풍경


재레식 부엌

약식 농가의 농기구 전시장이 있어 촬영해보았음


호수공원의 탑















잠시 휴식을 즐기는 행복한 사진동아리팀

개미의 공동작업을 촬영하는 산마루님


이분들이 카메라에 담는것이 바로 아래사진의 개미들 공동협동작업 광경이다.

개미들이 오징어 껍질을 협동작업으로 가져가고 있다




간식을 나누며 담소~~~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6월 6일 출사.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