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관령고개 - 눈이온 후 떠난 여행이라 자연(눈과강풍)의 경이로움을 격었다.
덕장을 뒤덮은 눈
40cm이상의 폭설
도로와지붕은 눈이 힘겨운듯~~~
대관령 의 풍력발전기
멀리강릉 시내가보이고
제설을 해도 막히는도로 여기서 stop!
오던길로 U턴하는 승용차
차들이 못다녀 아주 한가하네.
마치 구름이 공단굴뚝의 연기같네요.
힘겹게서있는 나무들
마스코트도 머리가 무겁다고 울상!
2)용평스키장 - 해발1,458m 를 곤도라를타고(길이3,710m)올라가며 설경에 취하고,
콘도라에서 내린후 극히 보기드문 "상고대"를 만나는 행운도 맞이하고~~~
용평리조트 단지의 LNG기지
용평 리조트
용평스키장 곤도라 탑승입구
탑승순번을 기다리며
탑승장 밖의 풍경
추녀에는 고드름이 주렁~주렁!
곤드라 탑승장
곤도라 탑승후 촬영시작
스키타는사람들이 아주작게보이네요
멋있는 설경
인공눈을 계속 살포하네요
나무가지상단에 한해살이 나무가 더불어살고있네요
내~내 건강하세요!!!
2011년12월11일촬영
Calen 드림.
'사진과 추억의 장 > 겨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동진 의 겨울풍경 (0) | 2014.10.01 |
---|---|
용평스키장과 상고대 (0) | 2014.10.01 |
잔설[殘雪]속의 봄 맞이 (0) | 2014.08.28 |
눈속을 걸으며(더워서 올려봅니다) (0) | 2014.06.09 |
이게 무엇일까요??? (0) | 201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