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겨울

대관령고개폭설과 용평스키장

카렌. 2014. 9. 29. 10:01

1)대관령고개 - 눈이온 후 떠난 여행이라 자연(눈과강풍)의 경이로움을 격었다. 

덕장을 뒤덮은 눈 

40cm이상의 폭설 

도로와지붕은 눈이 힘겨운듯~~~ 

 대관령 의 풍력발전기

 멀리강릉 시내가보이고 

제설을 해도 막히는도로 여기서 stop! 

 오던길로 U턴하는 승용차

차들이 못다녀 아주 한가하네. 

마치 구름이 공단굴뚝의 연기같네요.

 

힘겹게서있는 나무들 

마스코트도 머리가 무겁다고 울상! 

 

 

 

 

 

 

 


 

2)용평스키장 - 해발1,458m 를 곤도라를타고(길이3,710m)올라가며 설경에 취하고,

   콘도라에서 내린후 극히 보기드문 "상고대"를 만나는 행운도 맞이하고~~~ 

 

 

용평리조트 단지의 LNG기지 

 용평 리조트

용평스키장 곤도라 탑승입구 

 탑승순번을 기다리며

탑승장 밖의 풍경 

 

 추녀에는 고드름이 주렁~주렁!

 곤드라 탑승장

곤도라 탑승후 촬영시작 

 

 스키타는사람들이 아주작게보이네요

 

 

 멋있는 설경

 

 

 

 

 

 인공눈을 계속 살포하네요

 

 

 

 나무가지상단에 한해살이 나무가 더불어살고있네요

내~내   건강하세요!!!

2011년12월11일촬영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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