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바다와 섬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 가는길

카렌. 2014. 9. 3. 12:48



 

 서울이나,  인천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여 운서역에서 하차 

인천 영종도 삼목 부두에서 배를타고 시도에서 하선 대기중인 버스

를  타고 모도 에서 내려 배미꾸미 공원으로 15분정도 걸어서 도착

한 이일호 작가의 모도 조각공원 가는 길목에서 마냥즐거운 회원들 

  에로틱한 작품이 바닷가 해풍을 머금고 해안을 품에안은체 찾는이를 

반기고 있었다. 

Calen 드림.  

   

인천 게양역에서  공항가는열차를 기다리며~~~

 

 

 

 

공항철도를 타고~~~ 

 

 



  영종도 운서역에서 하차 기념촬영

 

 

 

인천 영종도에있는 삼목부두 

 갈매기와 동행

 

 

여객선에서 

 

 

 여객선  실내

 

 갈매기줄 새우깡도 나누고

 

여객선에서 바라본 신도 

 

신도 부두에서 하선 

배미꾸미 조각공원 가는길 

 걸어서 가는길(버스역하고는 약1.5k/m)

 

 

 

 조각공원 입구로 접어들고

 

 

 드디어 매표소에 도착

 앞에 조각작품이 보이고

 조각공원내 해안로 따라

 

  점심시간이되여 조각공원을 지나 그늘진 곳 을 찾아서 가고있다

 바닷가의 싱그러움을 만끽하면서~~~

내~내   건강하세요!!!

2013년10 월12 일 출사.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