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의 작품방/카렌(Calen)의 영상 詩와 음악(작사集)

나의 이야기(My Story)

카렌. 2025. 9. 19. 01:42

 

 

 

나의 이야기(My Story)

 

어린시절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살고 있었지

육이오 전쟁 바람에 인천에서

삼백 리 를 걸어 피난을 갔었지

 

어둠 속에 갇혀 살았지

희망의 빛을 모르고 달렸지

지친 마음엔 메아리만 남아

추억 속에 잠시 머물렀지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강한

체력 타고나 초등학교 때는

사백 메다 계주 서울시 대표로

배 고품을 참으며 달리기만 했지

 

이제 나의 이야기를 들어봐

내 가슴 속 진실을 새겨봐

무너진 꿈속 에서도 날 찾았어

그 끝에 내가 있어 내가 있어

 

중 삼 때는 검도로

,고등학교 전교를 제패

챔피언이 되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전국체전에서 매년

연속 우승하며

기뻐했지만 가정사로

대학 진학을 못했지

 

눈물조차 말라버린 밤에도

가득한 별빛이 날 위로 했어

희미한 길 위에 혼자 걸었지만

내 안에 불꽃이 타 오르네 오르네

 

이십대는 앙고라 양토사업을 하며

사랑하던 님과 결혼을 하여

자녀들과 행복한 가정을 꾸며

삶의 보람을 찾았지

 

삼십대 초반

불변색 코팅사업을 하며

삼십대 후반은 건설업 속에

중성세제 개발을 겸했지요

 

사십대는 제이 금융업과

의료보험 개발을

너무나 앞선

시대 흐름에 고배를 마셨지

 

사십대 후반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열사의 사막에서 더위와 싸우며

사랑하는 처와 그리운 아들 딸을

그리워하며 내일의 꿈을 키웠지

 

이제 나의 이야기를 들어봐

내 가슴 속 진실을 새겨봐

무너진 꿈속에 서도 날 찾았어

그 끝에 내가 있어 내가 있어

 

, 육십 대는 국내건설업을

아임 에프 때 찬바람 맞아

재기 불능이 되어 버렸고

타 현장 소장으로 취임했지

 

70대엔 전철을 이용

산과 들에 다니며

사진 촬영 영상 편집하여

티스토리 와 유튜브에 올리고

 

방송국에 재능기부를 하며

직장 생활 속에

서각반 동기들과

공동 전시회도 같이하며 지내지요

 

 

80대에 서각 작가도 되고

매일이 주어지는 선물이라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각 팀과 한 달에 한 번씩

 

친구들 만나

가보고 싶은데 가보고

먹고 싶은 것

먹어보며 정답게 살고 있지

 

바람은 차가웠지만 날 밀어냈지

서로 엇갈리던 길 끝에서 봤지

그 모든 좌절이 나를 만 들었네

이제 초라해도 빛나는 내 세계였어

 

이제 나의 이야기를 들어봐

내 가슴 속 진실을 새겨 ~

무너진 꿈속에서도 날 찾았어

그 끝에 내가 있어 내가 있어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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