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해수욕장 갈매기들
한적한 을왕리 해구욕장
갈매기들이 사람구경을 하고 있는 풍경, 그래도 아이들은 즐겁기만 하다.
쓸쓸하기만 한 을왕리 해수욕장, 해안가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니고
이 갈매들이 주인공이 되어 있구나.
수많은 이 족적의 주인공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을왕리 해수욕장을 찾은 부녀의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부녀와 같이 있는 이 갈매기들도 던져주는 새우깡을 받아먹으며 그나마 함께
어울려 줌이 적막감을 희소시켜 주는 군요,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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