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년 전에는 시골 야산에서 산토끼들을 종종 볼 수 있었고 눈이 내리면 친구들과 어울려 작대기 하나씩 만들어 손에 쥐고 산에 가서 토끼 사냥을 하며 놀았고 재수 좋은 날에는 한 두마리 잡는 날에는 먹거리가 없던 시절 동네 잔치가 되곤 하였다 . 그 동심에 뛰어놀던 추억 속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군요.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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