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 아름다움

 

2020대한민국 서각대전

도전의 아름다움

노익장은 건재하다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서각반이 코로나19로 수업이 중단된 가운데, 서성회동아리 6인이 백초 조형서각연구소에서 박민수명인 지도아래 2m이상 거리를두고, 마스크를 착용한체 뜨거운 열정으로 작품작업을 하여 출품하였고, 2020년 제17회 대한민국 서각대전에 전국에서 1,630여점이 출품 되였다.

 

엄격한 심사결과(이상은 특선, 이정성, 우용기, 박완호, 신재균, 조이상 5인은 입선) 서성회동아리 6인 전원이 노익장(65~85세)을 자랑하며 젊은이들과 당당히 겨루어 입선과 특선의 개가를 올렸고, 박민수명인의 제자 최덕선님도 특선,

7인이 출품하여 7인 모두 다 (입선5인, 특선2인)의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다.

염광섭 한국서각협회이사장님 작품 (여인) 

백초 박민수 명인작품(천지인)

백초 박민수 명인작품(희망)

채우 최지온 명인작품(희망)

정은숙한국서각협회 부이사장님이 작품앞에서

정은숙한국서각협회 부이사장님이 작품앞에서

고미경님이 작품앞에서

고미경님이 작품앞에서

이상은(따뜻한 나눔) ~ 특선

이상은(특선)

左-이상은 , 右-박완호, 우삼용님

박완호(입선)-꽃길민 걷자

우용기(입선)~ 신상구

조이상(입선)~지족천

이정성(입선)~겸허

신재균(입선)~백년대계

左-신재균, 이상은     右-우삼용, 박완호님

최덕선(특선)- 으뜸

 

전시장안내를 해 주신

左-고미경님  :  右정은숙 한국서각협회 부이사장님

 

내~내 건강하세요.

2020년9월20일(日) 출사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