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화촌 의 석상과 풍물 이야기~4-1

석화촌! 김돈식 시인(시집:석화촌)1922년출생, 이곳을 만들고, 현재는 경기도 이천시 원적산 기슭에서  봉래산 터를 닦고 있다. 계절 따라 각기 다른 꽃을 피워 항상 꽃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돌과 꽃이 어우러진 곳 이라하여 석화 촌 으로 불리우며  이곳의 석상(조각품)을 소개한다. 이곳은 12,000 여평의 야산에 연산홍 과 백영산 , 자산홍 이주측이 되고 홍매화, 주목, 공작단풍, 겹 철 쭉, 자먼 아이리스, 수선화 등의 꽃과 소나무, 대나무 등 과  수많은 석탑,  불상, 나한상, 달마상,  돌하 루방, 돌거북 등 400여점이 어우러 저 있으며 옛날 생활 풍속에 젖어있는 우리내 삶을 풍자적으로 표현 한 글이 요소마다 적혀있다. Calen 드림. 내~내   건강하세요!!! 2014년5월3일 출사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