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함께사는 사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렌. 2017. 1. 26. 16:02



한 해를 보내면서 우리는 왠지 뒤돌아 봄이 많다.

시간의 연장 선상에서 본다면 그저 흘러가는 시간일 뿐 달라짐이 전혀 없음에도 

우리들은 가는 해와 오는 해를 구태여 나누어 봄은 하나의 분기점을 마련해 보자는 

구상에서 구분해봄인가?


무언가 자신에게 충족되지 못함이 못 내 아쉬워 자신의 비전을 위하여 마련해 보지만

작심 삼일 에 꼬리를 자르지 못하고 있다.

몇 십 년을 반복하여 제자리 걸음 하는 그저 평범한 내 자신을 돌아보고 있다.

이러한 것이 나와 이웃의 인생이자, 우리의 평범한 인간사 항로인가 보다.


수천 년의 세월이 흘러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의 인간사가 반복됨 따라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며 새로운 비전을 위하여 오늘도 마을을 가다듬으며 내일

을 숙고해본다.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