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부라이다 현장에서 1984년
워낙 일이바뻐서 매주 금요일이 이곳의 일요일
이지만 공감들이 매주 쉬는날은 작업을 못하게하여 비공개로
강행하던 시기의 고달품을 담은글이지만 지나고보면 모든것은 다 추억으로 남는다.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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