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근무 시절 도착 현장에서 할라스 바람을 만나 황사의 모래 바람과
싸우며 일하던 시절이며, 모래 회오리바람의 모래 알 알이 마치 태풍을 겸한 폭우를
만난 기분 이였고, 모래 알 알이 피부를 때리는 충격은 실로 대단하였고, 시야를 가려
지척을 분간하기 힘들어 현장에서 급히 근처 은페믈이나 숙소로 철수해야만 했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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