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03~P-304 : 어느 날
P-305~P-306 : 아침은 오고
P-307~P-308 : 환 혼
P-309~P-310 : 가을 비
이상 四편의詩는 내가(카렌) 사랑하는 나의 아내 자경이 자작 詩를 쓴 것으로
나(Calen) 보다 더 세련 되고 조리 있고 짜임 새있는 문장임을 인정하며 자경
의 詩를 앞으로도 기회 있을 마다 같이 정리해 나갈 것이다.
P-311 부 터는 다시 나의(Calen) 詩집으로 정리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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