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 夏, 秋. 冬. 동행(同行)하고 싶은 벗님들 !
귀뚜라미 노래를 들으며
따뜻한 정 감이 오가는
그런 동행(洞行)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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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이, 팔 청춘인데
무심한 세월은 정든님
몇 분을 잃어버리게 하였답니다.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천 진달래 축제에서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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