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를 거닐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세속의 먼지와 속된 기운을 버리는 것이다, 라고 유덕철 화가는 말한다
'카렌의 작품방 > 카렌의 문화탐방(2014~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원골 숲속의 화실 (0) | 2021.11.04 |
---|---|
용 못 숲 속의 화실 (0) | 2021.08.30 |
숲속의 모기장화실 (0) | 2021.08.12 |
연안부두 숲속의 화실 (0) | 2021.07.23 |
겨울 눈속 ~ 덕유산 숲속의 화실 (0) | 2021.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