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인천교원사진연구회 사진展이 지난 4월25일~4월30일까지 인천 종합예술회관에서 전시되었으며  인천교원사진연구회 윤영란회장,  박만국고문 外, 17명의 사진 작가가 출품하였다.  박고문에게 사진을 시작하는사람은 어떠한 자세로 임하는 것이 좋으냐고 묻자 사진을 누구나 다할 수 있고 너무 쉽게 생각하며 시작하는데, 하나의 예술분야라고 생각한다면 신중하게 접근하고 시작 하여야 하는 데  기량만 조금 닦으면 전문인이 되는 줄  알고 하다가 한1년 정도 하다 그만 두는데 사진은 대작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작가가 되겠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처음에는 사진을 즐기면서 전문영역을 넓혀 나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Calen 드림.    내~내   건강하세요!!! 2014년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