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타임머신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해외 우리영토

카렌. 2018. 8. 11. 13:23

나라를 사랑하고 미래를 열어나가는
참 모습에 경의를 표하며, 국민과 나라를 진정 
사랑하는 

지도자의 참된 천리안[千里眼]에대한 시대적 현안[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본 기사를 [스크랩]해 보았습니다.

Calen 드림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해외 우리영토
Image result for 박정희 대통령

여의도 면적 67배에 이르는 대규모

 우리 농지 해외에 있다 <전달> 

100년미래를 내다본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 해외식량기지 아르헨티나에서 '첫삽' >
 
▲ 박정희 대통령때 매입한
아르헨티나 야타마우카의 우리나라 소유 토지의 일부 사진.

한국도 해외농지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부는 아르헨티나 소재 '야타마우카' 농장을

식량 생산기지의 중심으로 본격 개발키로 한 것.

 

‘야타마우카’는 지난 30여 년 박정희 정부가

쌀 증산사업을 위해 211만 달러를 들여 구입했으며

여의도 면적 67배에 이르는 대규모 농지로써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서북쪽 방향으로

약 980㎞ 가량 떨어진 센티아고 지역에 위치해 있다.


 

● 아르헨티나 Salta 근방에 우리의 식량기지
농촌공사는 예산 3억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 안에
전문가들을 아르헨티나로 보내
현지 실사를 마칠 계획이다.

현지 실태 조사가 끝나는 대로 활용방안 연구에 들어가이르면 2009년부터 시범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농림부는 야타마우카 농장의 가장 유력한 활용방안으로 옥수수 콩 등 곡물 재배를 꼽고 있다.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하고 있는데다

수급 불균형이 장기화되고 있어

해외 식량자원을 확보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배 품목은 토양 분석, 작목 선택,

시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워낙에 넓은 땅이라 곡물을 다 심기는 힘들어

일부는 목축·조림지로 활용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며

"농장에서 생산된 곡물은

국내 조달, 해외판매 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농림부는

공기업·민간기업의 해외 식량 생산기지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진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해외 농지개발이 대표적인

고위험 저수익 사업인 만큼

농지관리기금을 활용하거나

해외식량자원개발 펀드를 도입해

재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야타마우카 농장 외에도

칠레에 테노 농장(185㏊ 규모)을 보유하고 있다.

이 농장은 현재 현지인에게 임대를 주고 있다.
차정석기자 [cjs0409@root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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