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킨텍스 경향 하우징페어 전시장에서 수 작업으로 가능했던 목형 조형 물들이 이제는 기계의 발달된 변천 과정에서 수 작업으로는 할 수 없는 영역까지 도전하여, 전시된 기구로 무궁무진한 목형을 깍고 다듬는 걸 보면서 세월의 흐름 앞에 인간의 수 작업 한계에 무기력해짐을 어쩔 수 없는 현실로 받아 들이고 새로운 기계 문명에 적응하여 나감이, 오늘과 내일의 미래를 살아가는 현명함 인가보다.
Calen 드림. 원목식탁의 정교함이~ 편백나무의 제품들~ ↑ ↓ 발전된 기계를 이용하여 목형 작업을 자유자재로 하고있다 기계를 이용하여 각종 표주박과 용기를 상품화 해 만들었다 새로운 기계를 이용하여 원목의 자연미를 잘 살려 제작된 용기
나무의 형태에 따라 용기가 만들어졌다. 과연 수 작업으로 이렇게 매끈하고 용도에 따라 쓸 수 있는 용기가 만들어 질 수 있을까? 다채롭게 제작된 용기들 !!! 내~내 건강하세요! 2016년 2월 25(목) 출사. Calen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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