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의 숨은이야기

마이산(馬耳山)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은 모래와 자갈이섞여 굳은 사질역암이며, 바다가 아닌 내륙 역암층으로 먼 옛 날에 호수나 강이 백악기에 이르러 지층이 솟아올라 이루어 졌다고 추론한다.   마이산이라는 이름을 붙인이는 조선의 3대 임금인 태종이다. 태종이 남행해서 마이산이라는 고 붙였다. 수마이봉(해발673m) 암마이봉(667m)이며 말 귀처럼 쫑긋하게 생겼다하여 마이산이라 한다.   이곳 마이봉에는 섬진강 발원지 용궁이 있다.   청정진안 마이산 탑사 지하약수는 알카리와 미네랄 옥소성분의 전국 최고수준의 물이 탑사밑에 있으며, 섬진강 발원지 왼쪽에 천연기념물 제380호  줄 사철나무가 있다.   마이산 돌탑은 80여개가 있으며 100여년이 흐른 지금도 비 바람을 견디며 버티고 있어 불가사의한 일 이다.   이탑을 쌓은 이갑룡처사는 1860년에 태어난 효령대군 16대손이며, 수행을 위해 25세때 마이산에 들 어와 솔 잎으로 생식을하며 수도하던중 억조창생 구제와 만민의 죄를 속죄하는 석탑을 쌓으라는 신의  계시를 받아 30여년을 인근30리 안 팎에서 돌을 날라 기단부분을 쌓고 상단부분은 각처의 명산에서  축지법을 사용 날라와 팔진도법과 음양이치법에 따라 축조하고 상단부분은 기공법(氣功琺)을 이용했다  한다. 이곳 중앙탑은 바람이 심하게 불면 흔들렸다가 다시 제자리에 멎는 신비한 탑이다   또 이곳에는 세계에서 제일 큰 능소화가 있으며 상단부분에서 하트모양을 하고 있어 신바롭기까지하다.   이갑룡처사의 2대손인 도생 처사님이 이곳에서 수도하였고 3대손 혜명스님, 4대손인 진성스님이 함께  마이산 탑신을 지키고 있다.   Calen드림. 인천유네스코협회장 하석용박사의 안내로 인천 문화재 탐방팀이 전북 진안의 마이산을 찾아 보았다. 인천 유네스코 협회 하석용박사의  마이산 유래에 대한 설명을 ~ 참석한 소녀는 강아지풀이 신기한듯~~~ 호수 건너편에 마이산이 보이고~ 카렌도 하박사와 인증샷! 암(左), 수(右)마이봉이 보이고  풍화작용으로 거인의 발자국처럼 파여있다. 카렌도 인증샷! 탐방팀의 기념사진 항상 수고가 많은 서차장 마이산 정상 부분 마이산 탑사전에 한장찰칵! 능소화 나무가 암벽을 타고 올라가 상단부분에 하트모양을 ~~~ 세상에서 제일 큰 능소화나무 모래와 자갈로 백악기에 솟아 올라 이루어진 마이산 지름20m 높이15m의 탑 강풍이불어도 흔들리다 멈추는 신비의 탑들 지름20m 높이15m의 탑 강풍이불어도 흔들리다 멈추는 신비의 탑들 탑사에서 내려다 본 풍경 이 곳이 섬진강 발원지 용궁 줄 사철나무 마이산은 많은 전설이~~~  내~내   건강하세요!!!  2016년 11월 05일(土) 출사. Calen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