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이도 둘레길의 모예재란?
무의도는 인천국제공항에서 222번 버스를 타고 잠진도 까지 가는 코스가 있지만, 우리 일행은 인천 공항에서 부상열차를 타고 을왕리에 도착 이곳에서 222번 버스를 타고 잠진도 까지 가도 되지만, 산 등성을 넘어 시골의 정취를 맛 보며 걸어가며 대화를 나눔도 좋아 걷기로 했고, 산길 따라 가면서 돈사 와 사슴 목장을 만나 구경하고 두엄 냄새도 맡으며 약 40분을 걸어서 잠지도에 도착 선편을 이용해 무의도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약 15분 정도 달려 소무의도 앞 인도교에 도착 414m의 다리를 건너 둘레길 따라 산책을 시작하였다. 모예재란? 동쪽 마을에 사는 어머니를 서쪽마을에 살던 효성이 지극한 아들이 항시 문안을 드리기 위하여 고개를 넘어 다녔다고하여 모예재라 불리고있다. 서쪽마을과 동쪽마을을 잇는 고개로 고개가 너무 높아 마을 사람들이 파내어 골을 낮추고 길을 확장해 현재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 Calen드림. 잠진도 에서 무의도 까지 운행되고 있는 여객선 무릉 1호 돈사 와 사슴 목징도 만나며 산길 따라 걸었다 이들도 잠진도까지 드라이브를 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우측이 잠진도 연도교 공사현장 잠진도와 무의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공사가 한참이다 좌측이 무의도 연도교 현장 좌측이 무의도, 우측이 잠진도 현장 여객선에서 바라다본 잠진도 잠진도 에서 무의도가는 선상 무의도에서 소무이도를 연결해주는 인도교 소무이도 건너가는 인도교 앞 무의 바다 누리길 안내판 소무의 로가는 인도교에서 인증 샷! 포물선 아취의 인도교가 예쁘죠? 소 무의도 선착장 소무의도 둘레길로 접어들면서 해안가를 돌아볼수있는 쉼터 한 그루의 고목이 되여~~~ 소무의도 둘레길 이정표 이곳에 초등학교 분교가 있다 무의도 산책길에 온 관광객 부인들이 옥수수를 맛있게 들며 한자루를 권해주는 인정도~~~ 이곳도 전 보다 산책로 안전을 위하여 많은 시설물이 신설됐음이 보인다 편안한 포구 이곳에서 갯바위 낚시도 하고~ 둘레길을 돌아 무의도로 건너가며 인도교 교각 밑에서~ 인도교 위에서 내려다 본 소 무의도 선창가 소무이도에서 무이도로 건너와 222번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공항철도를 이용 계양역에서 인천 1호선으로 환승하여 귀가
내~내 건강하세요!!! 2016년 10월 14일(金) 출사. Calen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