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힐링)을 찾아서(경희루)-3

경희루의 벚 꽃 과 수양버들  조선을 개국한 태조임금이 개경에서 한양(지금의 서울)으로 수도를 옮긴 후 1395년에 처음으로 세운 궁권이다. 만년토록 큰 복을 누리기를 기원하는 뜻의 경복궁은 당시 최고의 건축기술 과 전통조경을 잘 보여준다. 경복궁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궁궐의 많은 부분들이 훼손되였으나 1990년부터본격적인 복원사업을시작하여 홍례문 과 동궁등이 복원 되었으며 2010년에는 광화문이 복원되었다. 경희루를 배경으로하여 한바퀴 돌면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Calen 드림. 마실와서 더부살이를 히고~~~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중국 관광객이 많이 와서 우리의 고궁을 돌아보네요. 경희루 에 준비되여 있는 구명정속으로 경희루를 잡아보면서~~~  나무의 곡선속으로~내얼굴 예뼈!(왼쪽나무) 말없이 경희루를 지키고있는 노송 노송 왈!   허리가 아파서 잠시~~~ 오른쪽에서 왼쪽에서 신랑 각시가 된 모델 (중국인 관광객에게 인기최고였다) 허리아파도 경희루는 우리가 지킨다 경희루의 잉어들 수양버들과 소나무의 운치가 발길을 잡네요 중국관광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역시 우리의 한복은 멋있고 곱고 예쁘다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4월 11일 츨사.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