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의 작품방/카렌(Calen)의 영상 詩와 음악(작사集)
2 -16. 쾌청한 어느날
카렌.
2024. 12. 28. 15:37
1983년 사우디아라비아 근무시절의 자작 詩
16."쾌청한 어느 날“ P-33 P-34
1)상쾌한 바람이
귓 볼 을 메 만지며
동풍 따라
깃발을 휘날리네.
2)높게 뵈는 파 아 란
하늘아래
점점이 수놓은
뭉게구름 새롭기만 하구나.
3)멀리 아주 머 얼-리
내다 뵈는 시야
상쾌한 마음속에
새 힘이 치 솟네 ~ 샘솟네.
재균(Calen)~ 1983년12월27일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