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 2023. 12. 24. 00:07

 

 

 

 

P-303~P-304 : 어느 날

P-305~P-306 : 아침은 오고

P-307~P-308 : 환 혼

P-309~P-310 : 가을 비

 

이상 편의는 내가(카렌) 사랑하는 나의 아내 자경이 자작 를 쓴 것으로

(Calen) 보다 더 세련 되고 조리 있고 짜임 새있는 문장임을 인정하며 자경

  를 앞으로도 기회 있을 마다 같이 정리해 나갈 것이다.

 

P-311 부 터는 다시 나의(Calen) 집으로 정리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