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 2023. 11. 7. 11:37

 

 

 

사라져 가는 우리 장례 문화를 돌아봅니다.

지난번 : 6. 노제편 후, 장지에서 성분하는 ~ 7. 가래질

편입니다.

 

인천무형문화재가

인천인간문화재16호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존회 박상주 보유자와

그 회원들의 합동 공연입니다.

 

7). 가래질소리

장지에 도착 하관 및 취토가 끝난 후 성분을 한다

흙과 생석회로 .봉분을 만드는 과정에서 부르는 소리다.

가래질꾼들이 망자에게 보내는 이별 곡이라 할 수 있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