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역사내 작은 갤러리에서는이름모를 작가의 작품이 전시중이다.
작가이름도 전시기간도 없이 전시되고 있음이 아쉽다 .
그래도 전시기간중 만큼은 작가나 갤러리 운영팀에서는 최소한의 성의 표시라도하여 지나가는
관람객이지만 누구의 작품인지는 알고 싶은 것이 본능 이거늘 작은 갤러리 주최측에서 너무 무관
심하기만 하다.
정 예산이 없으면 전시실 안(內)유리에 양쪽으로 A4지 2장씩 4장만 인쇄하여 붙여 놓아도 되련만
성의 문제라 생각한다.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