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다 열차에 탑승 함께 주행해 봅시다
인천 월미바다열차가 오랜 진통 끝에 드디어 지난 10월8일(火) 오후4시에 개통 첫 운행을 시작하였다. 인천역 옆에 있는[월미바다역에서 승차]-[월미공원역(복선)]-[월미문화의거리역]-[박물관역]으로 4 개 역을운행하고 있다. 총 운행코스는 6.1km이며, 시속10km이며, 운행시간은 35~40분으로 승객의 승하차에 따라 유동적이 고, 궤도 차량 2량을 1편성으로 구성하여 최대 46명이 탑승 가능하다. 월미바다 열차는 지상7m부터 최고18m 높이에서 운행된다. 탑승객은 각 역에서 승, 하차가 가능하고 공중에서 인천바다와 월미도의 여러 풍경을 돌아 볼 수 있다. 월미바다열차 8경
1)사일로벽화 - 2)월미산(월미공원) - 3)월미문화의거리- 4)서해낙조 - 5)등대길 - 6)인천대교 - 7)인 천항갑문 - 8)인천내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코스 여행으로 인천의 명물이 되었다.
이영상은 인천월미바다역출발부터 한바퀴 순회하여 월미바다역 총착역까지 운행을 100% 촬영하는데 걸린 시간은 37분 52초가 소요되었고, 주행 중 좌우 풍경을 잡기 위하여 카메라 회전 시 심하게 흔들 린 부분 약 5분을 삭제하고 편집된 37분03초의 영상으로 되었으며, 바다열차 타기전 주변풍경과 운행 중 별도로 촬영된 열차운행 코스 영상을 추가로 약5분을 삽입해 거의ㅡ 비슷 한 시간대이며, 탑승과 같 은 승차감이 있을 겁니다. Calen 드림
인천바다 열차 역 승차대기소 한번에 46명까지 승차가 가능하다 도착하는 대로 번호표를 교부 받는다 앞에 차이나타운 입구가 보인다 승차장 입장 표를 끊고 대기한다 시속80km로달리는 인생팀의 일행들 카렌도 인증~ 찰칵 승차장 내부 바다열차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승차대기실에서 경인선 철길을 바라본다 멀리 인천 북항방향을 바라본다 승차장 내부 승차 후 바다열차 계기판을 촬영 이 원안에 것이 열차의 상, 하행선을 유도하는 전차대다 월미바다역에서 열차가 출발 인천 바다열차 노선은 총 6.1km이며 시속 10km로 달린다 월미공원에 들어섰고, 오른쪽에 월미 문화관이 보인다 왼쪽에 월미산 자락에 자리 잡은 한국 이민사 박물관이 보인다 월미 바다역에 도착한 바다 열차 앞 부분 인천 월미바다 열차 노선도 이용안내표 사이로벽화 세계최고로기네스북에등재되었다 왼쪽에 있는 인천상상풀랫폼과 인천 제8부두 앞을 지나고있다 멀리 영종대교가 보인다 모노레일 곡선이 아름답다 인천 제7부두 앞을 지나고 있다 제7부두를 통과하고있다 인천제7부두 앞 ~ 사이로(곡물 저장탱크)벽화가 명품이다 월미공원역에서 월미바다역으로 들어가는 반대노선의 열차이며 이 구간만이 복선이다 월미공원역에 들어서고있다 이곳에서 내리면 물범카를 타고 월미산 둘레길을 돌아 볼 수 있으며 진입방향 왼쪽으로는 월미문화관, 해군2함대기념비와 충혼탑, 해양경찰선을 볼 수 있으며 진입방향 오른쪽으로는 한국정통정원을 산책하다보면 외국인이 많이찾는 양진당에도착 할 수 있다 모노레일 곡선이 아름답다 월미문화의거리역에 도착 이 곳에는 영종도행 부두와 유람선의 부두가 있고, 부두 맞은편에는 유명한 월미 놀이동산이 있으며 남쪽방향에는 카페의거리와 회집들이 있고,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가 있으며, 문화의 거리에서는 공연도 보고, 바다풍경과 인천대교를 볼 수 있으며, 월미달빛음악분수와앞에 마련된 친수공간에서 바다를 즐길 수 있고, 조금 걷다보면 인천상륙작전기념비를 만날 수 있으며 야외무대를 만나게 되고 그 옆에있는 월미물놀이장(월미해수족탕)에서 피로를 풀고 앞에보이는 월미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다. 월미 앞바다의 유람선과 건너편 영종도의 하늘도시 아파트가 보인다 월미문화의거리에 도착
인천상륙작전 기념비가 보인다
월미테마파크 곡선따라 돌다보면 박물관역에 도착 이곳에는 이천광역시를 관광 할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정류장이있고, 국립인천해양박물관예정부지와 월미 다목적 구장과 한국 이민사 박물관이 있으며, 왼둘레길에는 돈대삼거리가 있고, 똑바로 올라가면 월미산 정상광장에 도착하게되고 예포대를 볼 수 있으며 월미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고 전망대 관람후 내려와 광장에서 월미산 정상으로가서 탁트인 인천 앞 바다를 즐긴 후 정상광장으로 내려와 산책로따 라 내려가다보면 외국 관광객이 많이찾아 기념 촬영을 많이하는 양진당에 도착 할 수 있고 한국정통정원 에 도착 정원길을 걷다보면 어느덧 월미공원역에도착 할 수 있고, 이곳에서 인천바다열차를 타고 출발지 인 월미바다역에 도착 할 수 있다. 월미산에도 단푼이 물든다 인천 내항으로 접어든다 인천 제6부두 외국인이 많이 찾는 양진당과 멀리 월미문화관이 보인다 양진당 양진당 사이로벽화를 내항쪽에서바라본다 월미문화관 근거리에서 바라보는 사이로벽화 바다열차가 월미공원역 방향으로가고있다 오른쪽 구조물은 밀, 옥수수, 양곡등의 곡물을 콘베어 밸트를 이용하여 각 업체의 창고로 직송하여 저장하는 수송관 이랍니다 이 시설물로 인하여 인천에서 하역작업을 하던 많은 인력이 하루아침에 실직이된 슬푼역사를 지니게 되었답니다. 열차 창문을 통하여 본 인천 북항방향 풍경 출발역인 월미바다역으로 들어가고 있다. 다시 한번더 바라보는 사이로벽화 바다열차의 내부 종점 이 원안에 열차를 옮기는 전차대가 있다 차이나 타운에서 일행과 같이 식사와 한 잔술로 피로를 푼다 점심은 간짜장과 새우탕수육으로 안주를 삼아 피로를 풀어봅니다 건강을 위하여!!! 오늘도 무사히[시속80km로달리는 인생팀]잘 다녀오고, 즐길 수 있었음에 감사들입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2019 년 10월 24일(木) Calen 드림. |